▲ ㈜태동철강 박정규 대표가 20일 양산 동면사무소를 방문해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양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각지에서 수재민 돕기 물품과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

양산시 동면 소재 ㈜태동철강(대표 박정규)은 20일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재민돕기 성금 300만원을 동면사무소(면장 류진원)에 전달했다.

양산시 물금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물금읍새마을부녀회도 성금 200만원을 물금읍사무소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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