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전 헌법재판관(소장 권한대행)의 이야기가 퇴임 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그는 울산에서 태어나 대현국민학교와 학성여자중학교를 나온 ‘울산사람’이다.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는 단호한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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