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마음으로 캠핑을 떠나기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캠핑장은 언제나 만원. 자유롭게 떠날 방법은 없을까?. ‘나 만의 캠핑카’ 만들고 있는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 박세진 최경숙씨 부부를 만나 ‘수제캠핑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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