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트남 합작영화인 ‘아빠의 강’(가제) 한국 촬영을 앞두고 주 촬영지인 울산을 방문한 베트남 인기 여배우 미주(본명 당 티 미융·가운데)씨가 20일 울산시의회를 방문해 이성룡 시의회 부의장, 김경환 중구의회 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베트남 합작영화인 ‘아빠의 강’(가제) 한국 촬영을 앞두고 주 촬영지인 울산을 방문한 베트남 인기 여배우 미주(본명 당 티 미융·가운데)씨가 20일 울산시의회를 방문해 이성룡 시의회 부의장, 김경환 중구의회 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