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전북 정읍시 한 목욕탕 배수구에 다리가 낀 이모(8)군이 물에 빠져 숨지자 소방당국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