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 일대에서 펼쳐진 한미 연합 기뢰전 훈련에서 한국 기뢰부설함 원산함에 미국 소해헬기 MH-53이 이착함 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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