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SK와이번스의 홈구장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 대규모 5G 테스트베드를 구축, 프로야구 개막일인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5G 스타디움'을 운영한다고 28일 전했다. 사진은 모델들이 가상현실(VR) 기기 등을 통해 경기장 8곳의 특수 카메라에서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경기 영상을 관람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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