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아시아 해양 투명성 이니셔티브'(AMTI)에 따르면 중국이 주변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남중국해 인공섬 3곳에 짓는 군사시설이 완공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군사시설이 건설 중인 남중국해 중국 인공섬 피어리 크로스 암초 위성사진.   [AMTI 제공=연합뉴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