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용지에 편입된 토지를 조사하는 업무에 드론이 활용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신규 착공하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성남∼구리 구간과 동해고속도로 포항∼영덕 구간의 편입토지 조사·보상 업무에 드론을 이용한다고 28일 전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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