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 블루스'의 본거지, 미국 시카고에 블루스 박물관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대중음악의 어머니'로 불리는 블루스의 과거·현재·미래를 이어주는 역사·문화 공간 '시카고 블루스 익스피어리언스'가 2019년 봄, 도심 명소 밀레니엄 파크 인근에 개관될 예정이다.   [시카고 블루스 익스피어리언스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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