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내전으로 대부분의 사회 서비스망이 붕괴된 예멘에서 유니세프 예멘 대표 메리첼 렐라노가 심각한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아기를 살피고 있다.
유엔 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UNICEF)는 내전과 자연재해로 아사 직전에 놓인 아프리카 기아 4개국 어린이가 140만명에 이른다고 28일 전했다 [유니세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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