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왕실의 생활 공간으로 400여 년간 사용된 창경궁과 궁내에서 자라는 나무를 숲 해설사와 함께 살펴보는 프로그램을 다음 달 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오후 2시 30분에 운영한다.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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