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KBO리그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265명의 평균 연봉은 2억8천47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개막 엔트리 267명의 평균 연봉 2억4천253만원보다 15.6% 오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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