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6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에서 중증환자가 응급실에 머무는 시간은 평균 6.7시간이었다. 2015년(평균 7시간)보다 다소 줄긴 했지만, 중증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해서도 6시간 42분이나 기다려야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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