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5차전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서울 김태술이 점수 차이를 벌리는 3점슛을 성공한 뒤 백코트하고 있다. 이날 삼성이 91-84로 승리하며 8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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