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주민 등 200여명이 23일 사드배치 지역 부근인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군 유류차량과 부식차량의 성주골프장 진입을 막고 있다.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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