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4시께 부산 사상구 대남병원 1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환자 500여명과 병원 관계자 10여명 등이 병원 밖으로 대피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불은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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