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인과 시리아난민 관객들이 23일(현지시간) 터키 하타이주(州) 안타키아에서 열린 '한·터수교 60주년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서 하타이 태권도협회의 태권도 시범을 보고 있다.
    국경지역 하타이는 시리아 제2도시 알레포에서 100㎞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으로 시리아내전이 터진 2011년 난민이 처음 정착해 지금도 시리아난민 40만명이 산다.   [터키 안디옥개신교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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