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천 년 이후 고려·조선 시대에 축성한 경주읍성이 2천30년까지 복원된다.
24일 경주시에 따르면 신라왕경 복원 사업과 함께 신라 이후 천 년을 상징하는 경주읍성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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