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제 독일 특사가 24일 낮(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 특사는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 심화와 두 정상 간 친선우의 증진 의지를 확인했다. [독일 총리실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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