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상업용 드론 생산업체인 중국의 DJI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손바닥만한 크기의 초소형 드론 '스파크'를 공개했다.
DJI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스파크는 비행 시작부터 끝까지 손으로 조절할 수 있는 최초의 무인 항공기"라며 좁은 도서관, 복잡한 공사 현장을 빠르게 날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DJI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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