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탈리스만과 에스파스, 트래픽 등 총 330대가 공식 의전차량으로 제공된다고 25일 전했다. 사진은 의전차량 모습. [르노삼성자동차 제공=연합뉴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