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부산시민 70여 명에게 전화로 가족에게 사랑을 고백해달라고 부탁해 제작,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영상이 인기몰이하고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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