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오래되거나 변질한 식재료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춘천시가 확인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24일 춘천의 한 맘카페에 어린이집 식재료 실태를 고발하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으로 누렇게 변한 브로콜리, 잔뜩 물러진 시금치, 썩은 사과 등이 보인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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