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대통령 비서실의 올해 특수활동비 및 특정업무경비 161억원 중 5월 현재 126억원이 남은 상태로 이 가운데 73억원은 집행하고 53억 원(42%)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등의 예산으로 활용하겠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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