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창원의 화학물질 저장탱크 제조업체 케이티티플랜트가 사람이 아닌 기계가 용접하는 '자동용접설비'를 적용해 1만t 용량의 구(球)형 탱크를 제작했다고 26일 전했다.
구형 탱크 제작에 자동 용접을 적용한 전례가 없을 뿐 아니라, 탱크 규모도 아시아 최대인 것으로 알려져 이들 업체의 기술력이 더욱 관심을 끌고있다. 사진은 자동용접설비 구동 모습. [케이티티플랜트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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