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세계 최초로 해수전지 원천기술을 개발한 울산과학기술원(UNIST) 김영식 교수가 연구실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UNIST는 이날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해수전지 상용화를 위한 공동연구하기로 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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