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표적인 근대화가 치바이스(1864∼1957)의 작품세계 전반을 소개하는 전시가 국내 처음으로 열린다.
예술의전당은 중국 후난성문화청과 주한중국대사관, 중국문화원과 함께 오는 7월 31일부터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치바이스 한국전을 연다고 25일 전했다. 사진은 산수도축(왼쪽)과 양류도축. [예술의전당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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