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CJ문화재단의 대중음악 지원 프로그램 '튠업'에 선정된 뮤지션들이 1974년 발표된 '신중현과 엽전들' 1집을 재해석한 앨범 '신중현 디 오리진'을 출시한다.
31일에는 파트1, 6월 7일에는 파트2가 음원사이트에 공개되며 6월 14일 앨범으로 출시된다. 6월 24일에는 CJ아지트 광흥창에서 헌정앨범 발매 기념 공연이 열린다. 사진은 '신중현 디 오리진' 헌정앨범 재킷. [CJ문화재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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