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가 생태계 교란 귀화식물로 지자체마다 매년 제거하는데 골머리를 앓는 단풍잎돼지풀과 개망초를 원료로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 25일 특허를 출원했다. 사진은 단풍잎돼지풀과 개방초를 원료로 개발한 기능성 화장품. [경기도 제공=연합뉴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