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가 생태계 교란 귀화식물로 지자체마다 매년 제거하는데 골머리를 앓는 단풍잎돼지풀과 개망초를 원료로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 25일 특허를 출원했다. 사진은 단풍잎돼지풀과 개방초를 원료로 개발한 기능성 화장품.  [경기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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