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지난 22일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에 2018년 출시 예정인 SUV 모델 우루스 전용 도색공장을 설립, 생산 기지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26일 전했다. 사진은 람보르기니 CEO 스테파노 도메니칼리와 우루스.  [람보르기니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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