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영업을 마지막으로 폐업을 알리는 경남 창녕군 부곡면 부곡하와이 홈페이지 공고문. 부곡하와이는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했던 시절인 1979년 국내 종합 레저시설 1호로 문을 열어 38년 간 서민 휴양지로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