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5시 49분께 전남 나주시 봉황면의 한 컨테이너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개 7마리가 죽었다. 컨테이너 주인은 건물을 사설 유기견 보호소로 사용하며 개 수십 마리를 길러온 것으로 전해졌다.  [전남 나주소방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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