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울산시 남구 상개동의 닭 판매소에서 공무원들이 닭을 자루에 담고 있다. 이곳은 조류인플루엔자(AI) 간이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200여마리의 토종닭과 오골계 등이 살처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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