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울산공장을 비롯한 사업장의 생산성과 공정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하고 있다고 15일 전했다.
    SK이노베이션은 작년 초 '스마트 플랜트' 구축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신설하고 유해가스 실시간 감지, 회전기계 위험예지, 스마트 공정운전 프로그램, 스마트 워크 퍼밋 등 4개 과제를 정했다. 사진은 SK이노베이션 울산공장 압축기 통합 모니터링 모습.  [SK이노베이션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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