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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육아 인식 개선돼야 여성 경력단절 없어질 것”
16면 기사보기 신문보기 JPG
  • 고은정 기자
  • 승인 2017.06.18 22:30
  • 댓글 0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 저출산 대응 2차 정기회의
내달 21일 ‘인구의 날’ 기념식

 

‘저출산 대응을 위한 2차 정기회의’가 지난 16일 오전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회장 배흥수)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저출산 대응을 위한  2차 정기회의’를 인구협회 울산지회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회 인구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 관련 사업계획 보고와 함께, 출산율 제고를 위한 출산장려 주제 발표(오정숙 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회 회장), 미혼남녀  만남 행사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인구협회 울산지회 김형곤 본부장은 “아빠가 도와주는 육아가 아니라 아빠가 함께하는 육아로 인식개선이 이뤄져야 여성의 가사노동 및 경력단절이 없어질 것”이라며,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기관(단체)에서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실시해 여성들이 육아에 대한 생각을 즐거움으로 생각하고 느낄수 있도록 인식개선 캠페인을 더욱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구의 날은 7월 11일이며, 울산에서는 7월 21일 금요일에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7월 22일에는 미혼남녀 만남(두근두근 싱글파티) 행사가 열릴 예정으로 참가 희망을 원하는 미혼 남녀(만 27~만 37세)는 네이버카페 ‘맘맘맘울산’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2-270-1322.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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