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산 정상에서 은편리 들녘의 다랭이 논에 모심기를 하기 위해 물을 대는 시기와 맞물려 붉게 반영되는 일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사진작가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이백호=울산매일신문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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