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개국 암각화 전문가들이 참가한 국제학술대회가 울산에서 열렸다. 참가자들 모두 반구대 암각화의 탁월한 가치에 대해 공감하는 한편 세계문화유산 등재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촬영.편집 : 김동균.고태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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