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23명이 한꺼번에 숨지고 100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진 25일 파키스탄 동부 바하왈푸르 유조차 화재사고는 주민들의 '안전불감증'이 사고를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유조차에서 흘러나온 기름을 가져가려던 인근 주민들이 몰려들었다가 갑자기 불이 나는 바람에 피해가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파키스탄 지오TV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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