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울산 7개  시내버스 노사의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 마지막 조정회의가 끝난 뒤 노측 대표들이 회의장을 나오고 있다. 노사는 이날 합의점을 찾았고, 노조는 11일 예정된 파업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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