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 앞에서 농성하던 신고리 5·6호기 건설 근로자들이 이날 새울본부를 방문한 자유한국당 원전특위 위원들에게 "임금 보전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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