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울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35℃를 넘는 등 폭염경보가 발령된 13일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교 아래 태화강에 야외수업을 나온 푸른유치원 어린이들이 물장난을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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