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문화회관에서 현대차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별고용한 기술직 신입사원 300명이  정규직으로 첫발을 내딛는 입사식이 열리고 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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