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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공무원 ‘드론 조종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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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혜정 기자
  • 승인 2017.07.17 22:30
  • 댓글 0

임세환 주무관, 울산 지자체 첫 자격증 취득

 

울산 울주군 민원지적과 임세환 주무관이 울산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했다.



임세환 주무관, 울산 지자체 첫 자격증 취득


울산 울주군 민원지적과 임세환 주무관이 울산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했다. 
임 주무관은 지난 5월부터 국가공인 초경량비행장치 전문교육기관(아세아무인항공교육원)에서 1주간의 이론교육과 2주간의 실기교육을 이수한 뒤, 7월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시험’에 응시했다.

임 주무관은 공간정보 협업·지원 서비스 ‘공간다듬이’ 운영과 무인항공시스템(UAS)의 연계활용을 통한 지적 재조사, 국공유지 관리, 재해·재난 예방 등에 드론을 활용할 계획이다.
울주군에서는 모두 3명의 공무원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시험’을 준비했는데, 이 중 임주무관이 먼저 취득했다. 나머지 2명도 3주간의 드론 조종자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 올해 모두 자격증을 취득 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지난 5월 1억4,000여만 원을 들여 드론 2대를 샀다.

또 이번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문적인 드론 운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적업무 말고도 국공유지 관리나 재해·재난 예방, 지방세 과세 분석 등에도 드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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