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울산시교육청 행정과 사무실 앞에서 울산 자율형 사립고 가운데 한 곳인 성신고의 탁영민 학부모 비상대책위원회 고문이 시교육청 측에 2021년까지 성신고의 자사고 유지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108배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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