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는 폭염 속 보행자 건강과 편의를 위해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 10곳에 그늘막을 설치했다고 20일 전했다. 사진은 번영사거리에 설치된 그늘막.   [울산시 남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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