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나노입자를 이용해 독성이 낮으면서도 효과는 높은 조영제를 개발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현택환 나노입자연구단장과 서울대병원 김효철 교수, 국민대 이노현 교수 공동연구팀은 시술 시 조영제와 지혈제로 활용할 수 있는 나노미터(㎚, 10억분의 1m) 크기의 접착제를 개발했다고 19일 전했다. 사진은 나노접착제의 접착과 지혈 효과.  [기초과학연구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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