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5시 17분께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의 2층짜리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1대와 인원 5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약 1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독자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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