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삼순 데플림픽'에 출전한 남자 사격 국가대표 최창훈(왼쪽)이 19일(한국시간) 터키 바프라 슈팅센터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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