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프리미엄 마케팅을 위해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 조너선 애들러와 손을 잡았다고 20일 전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에 있는 모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나단 애들러'의 쇼룸에서 방객들이 'LG 시그니처' 제품을 체험하는 모습. LG전자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세탁기, 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등의 LG 시그니처 제품과 애들러가 제작한 가구, 조명 등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들을 함께 연출해 선보였다.  [LG전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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